범표어묵소식

부산식품 범표어묵, 중국 진출 시작한다

작성자KNN SNS 등록일2016년 7월 7일 

조회수544의견0


지난 5월 중국 베이징과 광저우에 어묵 직영점을 연 부산식품 범표어묵이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중국 천태그룹과 “범표어묵 중국 수출 및 중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천태그룹은 한국비락과의 공동투자를 통해 한국비락 요구르트의 중국 현지화에 성공한 유통전문기업으로 알려져있습니다.범표어묵은 이번 협약으로 중국 쇼핑몰과 백화점 중심의 범표어묵 직영점과 천태그룹의 식자재 유통망을 결합해 중국 내 어묵 유통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범표어묵은 이번 협약에 이어 천태그룹과 고급 수제어묵 등 각종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범표어묵 측은 “향후 2∼3년 직영점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부산만의 특화상품인 “부산어묵”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부산어묵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범표어묵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생선살이 88% 이상 포함된 고급 수제 어묵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팀]

부산어묵 공동 생육공장 준공

송고시간 | 2016/08/25 11:05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국산 수산물을 활용한 어묵재료 공장이 부산에서 문을 연다. 

"맛지예 부산어묵 공동브랜드"

부산시는 29일 오전 11시 부산 사하구 장림피혁수산단지에서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 어묵원료가공 생육공장 준공식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어묵 생육공장은 연면적 2천867㎡, 지상 3층 규모로 어육살(생육)가공설비, 냉동·냉장창고, 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공장은 국·시비 28억원과 범표어묵, 고**어묵, 새**어묵, 삼*어묵, 미*어묵, 
*진어묵 등 부산을 대표하는 6개 어묵업체가 7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국내 연근해에서 잡은 생선을 원료로 표준화된 공정을 거쳐 다른 지역의 어묵과 차별화되는 제품을 생산한다.

이 공장에서 생산한 어묵재료로 만든 어묵에는 '맛지예 부산어묵'이라는 공동브랜드를 붙일 예정이다.

'맛지예'는 부산 사투리 '맛있지예'(맛있죠)와 '맞지예'(진짜 맞죠)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은 부산의 전통산업이자 향토산업인 어묵산업을 부산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이번에 공동 생육공장 설립에 이어 어묵박물관, 어묵빌리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8/25 11:05 송고